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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자 "DJ 약장수식 허풍정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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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일 국민회의의 보라매 집회를 김대중총재의 부정축재자금 수수를 희석시키기 위한 "약장수식의 허풍정치"라고 비난.이신범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통해 "명분없는 장외투쟁에 청중이 모이지않을까 두려워서 청중유인책으로중대사안이라도 발표할듯이 국민을 호도하는 것은 길거리 약장수식의 허풍정치"라며 "현명한 국민은 내일도 곡조만 바꾼 옛노래가 나올 것을 익히 알고 있다"고 격하.

이부대변인은 "장외투쟁을 감행하는 국민회의의 의도는 혹시 검찰수사에서20억외에 추가 수수내용이 나올 것을 두려워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위한 책략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추가수수의혹을 거듭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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