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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화천2리-조선백자 파편 대량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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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읍 화천2리 임도개설공사장에서 조선조후기때로 추정되는 자기파편이 대량으로 발견돼 이곳에 사기점(도요지)이 있었다는 구전이 사실임을뒷받침해주고있다.영덕군은 최근 이곳에서 임도를 개설하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 야산을 절개하다가 발견한 연한푸른색을 띠고있는 자기파편 수백점을 경주국립박물관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조선후기때 만들어진 백자대접으로 잠정적으로 판명났다는것.

이에따라 영덕군은 경주국립박물관에 매장문화재신고와함께 현장답사를요청,조만간 이 지역에 대한 문화재당국의 전문적인 조사가 뒤따를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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