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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외국어고 명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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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97년 개교예정인 국제고가 외국어고로 명칭이 변경된것을 두고 "명칭이 무엇이든 인문계열의 특수목적고이면 된다"며 "중요한것은 영재교육기관의 설립"이라고 강조.교육청의 한 관계자는"김연철교육감이 취임이후 줄곧 구상해온 인문계열영재교육기관이 비로소 실현되는것"이라며 설립목적은 같다고 설명. 이 관계자는 "이번 경북외국어고입시에 대구학생들이 64명이나 합격했다"며 인재의 역외유출을 막기위해 외국어고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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