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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맹회장배 수영-대회신16개 기록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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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국 최선근·최후근과 남명국 한욱현이 각각 2개씩 대회신기록을 세운데 힘입어 제15회 대구시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는 16개의 대회신기록과 1개의 대회타이기록을 수립했다.남명국 한욱현은 12일대구두류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배영 100m에서1분13초12를 기록한데 이어 배영 200m에서도 2분40초58로 종전대회기록 2분42초30을 깨 2관왕에 올랐다.

화원국 최선근은 자유형 50m와 100m에서 새로운 대회기록을 세웠고, 최후근은 접영 50m와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추가했다.

또 대구여고 이금정은 자유형 50m에서 29초28로 종전대회기록을 1초95앞당겼으며 대구여중 최복희는 접영 100m에서 1분07초71로 대회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월촌국(남국부)용계국(여국부) 남도여중 달성고 대구여고가 각각 부분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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