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33년간의 동교동시대를 마감하고 일산으로 이주, 집들이를 한 김대중국민회의총재는 외부인사와 언론에 집내부를 공개한 뒤 "처음 일산 집을 지을때는 정계를 은퇴하고조용히 살려고 했으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으므로일산집이 민족의 평화적인 통일의 전진기지가 되고 여기서는 고생이 없는 생활이 됐으면 좋겠다"고 일산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편 10억대를 넘는 초호화주택이라는 신한국당 측의 비판에 대해 박지원국민회의대변인은 "땅값 1억5천만원과 건축비 3억원이 들었는데 여권이 터무니 없는 모략을 하고 있다"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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