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뭄 극심 제한급수 걱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갈수기를 맞아 영·호남지역의 가을·겨울가뭄으로 물공급이 심각하다고 한다. 이미 호남지역과 경북 남부지역이 현재 제한급수를 하고 있으며앞으로 가뭄이 계속되면 경북 일부지역도 제한급수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렇듯 겨울가뭄이 계속된다면 내년 농사도 걱정이려니와 당장 우리코앞에도 제한급수 영향이 미친다고 볼수 밖에 없다.지난 봄 우리국민모두가 가뭄으로 농사걱정과 물아껴쓰기 운동으로 난리를 친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듯 겨울가뭄이 계속되어도 추운날씨 때문인지 시민들 모두가 가뭄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지난 일요일 목욕탕에 갔더니 쓰지도 않는 물을 계속 틀어놓고 때를 밀며아까운 물을 그냥 버리는 사람도 꽤 많았다. 당장 제한급수가 시작되면 우리주부들이 제일 큰 곤란을 겪을텐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물 걱정을 하려는지 정말 답답하다. 우리주부, 아니 모두가 봄가뭄으로 나라 전체가 물걱정하던때를 생각해서라도 이제부터는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쓰는 절수운동을벌여야 할 것이다.

김옥희(대구시 남구 대명6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