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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신한국당 의원들 귀향채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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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의원및 지구당위원장연석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서울에서의 정치활동을 마무리한 신한국당 소속의원들과 보좌-비서진들은 이날 오후부터 일제히 귀향채비로 분주.의원들은 특히 현직의원들의 유일한 '특권'으로 이번 선거법개정을 통해종전 '선거일전 30일까지'에서 '선거 공고일직전까지'로 기간이 늘어난 의정보고서 작성및 의정 보고대회 날짜 잡기로 부산한 모습이었으나 비자금 사건등으로 파동이 닥친 '돈가뭄'으로 고민이 적지않은 모습.

경북의 한 의원은 "귀향활동비로 5백만원을 주던데 이것으로 어디다 풀칠하느냐"면서 "주위로부터 돈을 좀 염출한 다음에야 내려갈 수 있을것"이라고 부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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