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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사장 곳곳 윤화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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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공사 단계에 접어든 대구 지하철 1호선 공사 구간이 교통사고 사각지대로 변해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월배~안심간 총연장 27.6㎞의 지하철 1호선 공사구간 전역에서는 최근들어대구시지하철본부와 각 19개 공구별 시공자측이 시민들의 안전을 무시한채자신들의 편의대로 공사를 강행,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크고작은 교통사고가잇따르고 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교대와 대구고.영남대병원 앞 부근등 일대 2㎞와동구 안심일대에는 복공판위에 S자로 그어놓은 중앙선이 야간이면 불빛 때문에 분간이 안돼 차량과 보행자들이 불안,중앙안전벽 설치등 대책이 요구된다.

남구 대명동 남부경찰서와 달성군청,달서구 송현동 삼일호텔 목화예식장,동구 안심 주공아파트 앞등 공사구간 곳곳에는 복공판과 아스팔트 노면과의차이를 20~30㎝나 두거나 둔덕을만들어 놓은채 차량을 통행시켜 심한 요동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대네거리~대구역간 3.2㎞내에는 양쪽 차선을 갈라 중앙부분에 야적해 놓은 공사자재가 안전막이를 뚫고 도로로 흘러내려 통행 차량에 닿을 정도인데도 감독기관인 지하철본부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대구시 중구 남산동 대영학원 앞등 수십여 군데는 전방 표지도 없이 2개차선에서 1차선을 줄여 질주하던 차량들의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등 사고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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