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는 3일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원 선거구조정을 위한 첫 4黨 실무대표협상을 가졌으나 인구편차와 상하한선을 두고 여전히 팽팽한 대립을 계속, 의견접근을 보지 못했다.
신한국당 權海玉대표는 인구상하한선을 각 10만명과 30만명으로, 인구편차를 3대1로 하는 당론을내놓고 편차를 4대1로 할 경우 해운대.기장선거구(인구 36만1천명)를 고려해 하한선을 9만1천명으로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 鄭均桓대표는 憲裁권고사항과 지역대표성을 감안, 인구상하한선을 7만~28만명으로 하고 인구편차를 4대1로 해야 한다며 기존입장을 고수했다.
민주당 柳寅泰대표는 인구편차 3대1과 인구상하한선 9만7천~29만명을, 자민련 李學源대표는 4대1과 7만5천~30만명의 당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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