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창당이후 처음으로 金泳三대통령의 정치적 본거지인 釜山을 찾은 金鍾泌자민련총재는 金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을 피하는 대신 중소기업대책과 더불어 대구와 부산의 지역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渭川공단'문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
金총재는 "釜山에서 제일 절실한 문제가 물문제인 것 같다"고 말을 꺼낸뒤"부산시민들이 깨끗한물을 안심하고 마실수 있도록 하겠다"며 낙동강상수원오염을 우려해 위천공단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반대여론에 동조하는 발언을 했으나 大邱.慶北지역을 찾을때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관심.
이어 金총재는 이날 개편대회를 치른 沙上甲지역이 공단지역임을 의식해"사상공단만해도 2천8백여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나 다 쓰러져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중소기업청을 신설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소기업이 돈한푼 제대로 못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중소기업정책부재를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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