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故 具滋春부총재의 유해가 생전의 본인의 희망과는 달리 정부측의 반대로 국립묘지에 안장되지못한데 대해 故 趙尹衡의원의 경우(국립묘지안장)를 들어 국립 묘지 안장기준이 도대체 뭐냐 며 이는 총 한번 잡은 적이 없는 군복무기피자가 많은 여권의 單線的 사고를 드러낸 것 이라고 규탄.
金昌榮부대변인은 고인은 6.25전쟁에 표병장교로 참전, 포탄의 파편을 가슴에 묻고 평생을 산 상이군인이며 경제개발시대의 주역으로 국가유공자 라며 알려진대로 5.16군사혁명에 참여한 것이 반대이유라면 명확한 근거를 밝혀라 고 촉구.한편 국회장으로 엄수된 故 具부총재의 영결식에는 자민련소속의원.신한국당을 탈당한 李昇茂의원등이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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