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각 정당이 선거대책기구발족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선거전담반을 확대편성하고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등 선거사범 비상단속에 돌입했다.
대구지검은 또 선거사범 단속비상대기조를 편성,24시간 선거사범단속 수사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선거사범신고 전용전화를 설치했다.
검찰은 최근 득표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선거브로커가 설친다는 정보에 따라 집중단속에 나서는 한편 학원. 노동등 각종단체의 불법적인 선거개입과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이기적 집단행동을 철저히 색출,엄단키로 했다.
대구지검에 따르면 15일 현재 모두 18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돼 이 가운데 2명이 구속됐으며, 49명을 내사중이다.
〈邊齊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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