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全斗煥씨 은닉재산 1천4백30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全斗煥 前대통령이 현재 보유중인 재산은 1천4백30억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검찰이 밝혔다.

李鍾燦 서울지검 3차장은 全씨 비자금사건 2차공판이 열린 15일 오후 全씨가 퇴임시 1천4백4억원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돈이 증식돼 92년께는 2천1백29억원 가량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고 발표했다.

검찰은 이 돈 가운데 △측근 정치인 등의 관리비로 92년 이후에만 2백85억7천만원을 사용했고△친.인척 관리를 위해 37억5천만원 △92년 총선 지원자금으로 30억원 등 모두 3백53억여원이 사용돼 全씨가 최근까지 보유하고 있던 재산 총액을 1천7백76억원으로 집계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돈 가운데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뒤 全씨측으로 부터 압수한 △현금 61억원과△아들 재만씨의 장인인 대한제분 대표 李희상씨가 보유하고 있던 1백60억6천만원의 채권 △全씨가 수사초기 검찰에 증거로 제출한 1백26억원의 채권 등 모두 3백47억원을 압수해 나머지 1천4백30억원 가량을 全씨측이 지금까지 은닉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