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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108명 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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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공안부(崔炳國 검사장)는 17일 15대 총선 당선자중 금전선거사범 20명을 포함, 1백8명에 대해 내사 또는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당선자 2백99명중 수사대상자는 79명, 내사를 받고 있는 당선자는 29명이다.검찰에 입건된 79명의 당선자를 정당별로 보면 △신한국당이 47명으로 가장 많고 △국민회의 13명 △자민련 13명 △민주당 4명 △무소속 2명 등이다.

검찰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는 당선자는 지역별 책임자에게 2천만원을 건네주고 청중을 동원토록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趙鍾奭 당선자(자민련.예산) 를 포함, △盧基太(신한국당.창녕甲)△李基文(국민회의.인천계양-강화甲) △鞠창근(국민회의.전남 담양-장성) △金一潤(무소속.경주甲) △李肯珪(자민련.충남서천)당선자등 1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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