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전화 이용 공중파 절도행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釜山 3명 令狀"

최근 휴대전화를 이용한 신종 공중파 절도행위 가 부산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상당수 휴대전화판매및 청약대행영업소등은 돈을 받고 비밀번호를 무단복제해주거나 고객 몰래복제한뒤 다른 사람에게 파는등 공중파관리질서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다는 것.부산 사하경찰서는 19일 李복웅(39.부산 강서구 명지동) 沈종갑씨(30. 〃 )등 3명을 절도.전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李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동통신영업소를 운영하면서 부산 중구 부평동 21세기 정보통신 대표 金영일씨(38)에게 고객 朴모씨 휴대전화의 고유주파수(핵사)를 복제해 달라고 부탁,다른 휴대전화에 입력시켜 5개월여동안 무단사용했다는 것.

또 李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沈씨에게도 고유주파수를 알려줘 요금 30만원상당의 전화통화를 하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21세기정보통신 대표 金씨는 李씨와 고객 20여명으로부터 휴대전화 고유주파수 무단복제를 의뢰받아 전문기술자 呂모씨(30)에게 무단복제작업을 맡기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4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