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톰즈와 부천 유공이 96프로축구 코리안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포항은 19일 포항제철 전용구장에서 열린 라피도컵 전기리그 3차전에서 유고용병 라데, 시모의전후반 연속골로 부산에 2대1로 승리,2게임 무승부끝에 1승을 올렸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5로 중간순위 3위가 돼 상승세 채비를 갖췄다.
부천은 광양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헝가리출신 조셉과 러시아용병 세르게이, 김기동의 소나기 골에 힘입어 3대2로 역전승, 1승1무1패로 포항을 바짝 뒤쫓았다.◇19일 전적
▲포항
포 항 2-1 부 산
△득점=라데(전 2분) 시모(후 43분, 이상 포항) 하석주(후 47분, 부산)
▲광양
부 천 3-2 전 남
△득점=노상래(전15분PK) 김봉길(후40분, 이상 전남) 조셉(전36분PK) 세르게이(후19분) 김기동(후35분, 이상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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