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분양 사태로 올들어 주택건설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나 임대주택 건설은 활기를 띠고 있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4월 전국 주택건설은 허가기준으로 17만2천2백20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만4천3백80 가구에 비해 6.6%%가 감소했다.그러나 지난 4월 한달간의 건설실적은 5만2천3백 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의 4만8천9백가구에 비해 6.9%% 늘어나 4월 이후 주택건설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부문별 1~4월 주택건설 실적은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는 공공주택이 5만4천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만1천 가구에 비해 11.4%%, 민간주택이 11만8천2백 가구로 지난해의 12만3천3백 가구에 비해 4.2%%가 각각 줄었다.
공공주택 가운데 임대주택과 근로자주택 건설은 2만4천6백 가구, 5천9백60가구등으로 지난해 1~4월에 비해 각각 13.2%%, 92.2%%가 늘어 임대주택 건설이 미분양 물량이 많은 충남북과 전남 등을 중심으로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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