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30일 태릉선수촌에서 96애틀랜타올림픽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올림픽 목표는 세계 7위 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같은 목표에 대해 남은 기간동안 적응훈련을 잘 마무리할 경우 좋은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김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다. 한국선수단의 구체적인 목표는.
▲한국은 근대올림픽 1백주년 기념대회이기도 한 이번 올림픽에서 전체 1백97개참가국 가운데 6~7위를 목표로 하고있다.
육상, 수영 등이 취약한 대신 다른 전략종목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하더라도 사실 6~7위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막판 대비는 어떻게 하나.
▲ 1개월여동안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더위 적응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을 잘 한다면 목표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배드민턴, 양궁, 유도, 사격, 레슬링, 여자핸드볼, 하키, 등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있고 이외에도 펜싱종목도 근래들어 세계수준에 접근하고 있다.
-남북한 선수단이 애틀랜타에서 조우하게 될 텐데.
▲북한은 이번 대회에 24명의 선수를 포함해 7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는것으로 알고있다. 4백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과는 경기력에서 비교할수 없을것 같다.
- 황영조 은퇴사건을 보는 견해는.
▲국제육상경기연맹과 IOC위원들에게 황영조선수에게 와일드카드를 줄 것을요청하려했으나 본인이 은퇴를 결심하고 연습을 중단함에 따라 황선수의 올림픽출전은 사실상 물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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