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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쉴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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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여학생 피해 속출"

[浦項] 최근들어 포항지역에서 10대 여학생을 대상으로한 성폭력 사건이 하루에 한건꼴로 발생、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5일 권석복씨(26.포항시 북구 기북면 호덕2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성폭행)로 긴급 구속했다。

권씨는 지난 2일 오후3시쯤 길가던 포항 모초등학교 6년생 김모양(12)을 집까지 태워 주겠다며자신의 승용차로 유인、 인근 산에서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또 지난달 10일 새벽 3시30분쯤 포항시 흥해읍 ㅊ식당 안방에서 잠자던 최모양(13)을 인근 숲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한 이종호씨(23. 북구 환여동 청와빌라)를 붙잡아 5일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이에앞서 포항에서는 지난 3일 모부대소속 허모상병이 모중학교 재학생 정모양(15)을 성폭행한뒤붙잡혔으며 지난달 30일에도 여중생을 주왕산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김방수씨(25)가 구속되기도했다。

경찰관계자는 본격 행락철로 접어들면서 성폭행 사범이 급증하고 있다 며 이같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난친 노출을 자제하고 귀가시간을 앞당기는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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