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가출이 급증하고 있는데다 연령도 10~14세로 연소화되고 있다.대구시청소년종합상담실이 최근 가출이 많은 시기인 4~6월 청소년가출상담을 분석한 결과, 84건으로 작년동기 20건보다 4배이상 늘어났다.
또 가출이 4~6월 전체상담건(9백76건)중 0.9%%를 차지, 청소년문제에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가출연령도 점차 낮아져 상담실은 작년만해도 고교생들의 가출이 대부분이었으나 올들어선 초.중학생들의 가출이 절반가까이나 된다 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상담실은 △청소년들사이에 가출해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의식이 팽배해지고 △청소년 주변환경및 물질만능주의의 영향 △학업 스트레스등이 원인인것으로 분석했다.진혜전 상담실장은 부모들은 자녀들과 많은 대화시간을 갖고 자녀에게 문제가 있을때 곧바로 전문상담기관에 의뢰, 상담하는게 좋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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