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일기불순으로 산지출하량이 격감하면서 배추가격이 3~4배 치솟는등 시중 채소값이 큰폭으로 뛰고있다.
경산시의 경우 배추상품 포기당 가격이 1천~1천5백원에서 4천~5천원으로, 무는개당 5백원에서 1천원으로, 상추는 상품 한묶음이 1천원에서 2천원으로 장마전보다 크게 올랐다.
칠곡군에서는 오이 15㎏ 공판장 경락가격이 지난주 1만6천에서 2만원으로, 풋고추는 10㎏ 상자당 1만8천원~2만원선으로 3천~4천원씩 올랐다.
또 성주군에서도 배추, 무등이 지난달보다 20%가량 오른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농산물 시장관계자는 장마와 병해충 영향으로 채소의 출하량이 급격히 떨어져채소가격이 치솟고 있다며 장마가 끝나는 8월초 쯤에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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