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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첫 외무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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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보등 논의"

[소피아〈불가리아〉] 발칸반도 국가 외무장관들은 舊유고 내전 종식 이후 처음으로 지역안보와 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6일 개막한다.

외무장관들은 이틀간 계속될 이번 회담에서 사회기간시설의 확충과 무역 및 투자 증진, 조직범죄와 테러 대책, 사회.문화분야 협력 등을 논의한 뒤 발칸반도의 안보와 안정,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발칸반도 국가들은 이번 외무장관회담 이후에도 안보와 환경, 사회기간시설 등 주제별 회담을계속할 예정이며 불가리아가 제안한 국방장관회담도 올 연말쯤 개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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