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FOR 미군헬기 격추 위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라예보] 보스니아 주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평화이행군(IFOR)이 보스니아 세르비아系의 軍사령부 접근로를 봉쇄한데 이어 세르비아계가 정찰활동을 벌이는 美軍 헬機를 격추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나서 양측의 군사충돌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윌리엄 카터 IFOR참모장은 7일 세르비아계가 데이턴 평화협정을 위반하고 나토가 정한 무기 집하장소 이외의 지역에 중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것을 美軍 헬기가 발견한 직후 세르비아계는 정찰활동을 벌이는 헬기를 격추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카터 참모장은 IFOR이 이같은 사태에 대응해 세르비아계 軍사령부가 있는 한피제사크 지역에 전투기 20대와 공격용 헬기를 파견해 지난 수개월만에 가장 강도 높은 무력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