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프랑스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주도의 보스니아 평화이행군(IFOR)에 전범체포권을 부여하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요청할 방침이라고샤를 미용 프랑스 국방장관이 14일 밝혔다.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중인 미용 장관은 이날 IFOR에 주어진 권한중에는 기소상태인 전범들에 대한 체포권이 없는 상태 라며 안보리가 지체없이절차마련에 나서 전범들이 추적, 체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랑스는 가능한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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