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니치투수로서의 자존심 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단 관계자 선동열 호평"

한국 프로야구의 에이스라는 자존심을 버렸다. 일본에서 또한 주니치의 투수로서 자존심을 자신의 힘으로 다시 살려가고 있다

14일 일본의 언론들은 한신 타이거즈와의 시합에서 승리투수가 된 선동열에대해 이처럼 평가했다.

선은 주니치팀이 리드한 7회부터 마운드를 밟았다. 8회에는 히라츠카와 히야마, 신조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해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다. 일본에 온 후 가장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내고 동그란 얼굴은 처음으로 밝은 표정.

그동안의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거의사용하지 않던 포크볼을 시험해 보고 투구폼에도 손을 봤다. 그 효과가 나타났다.

시합이 끝난후 한 구단 관계자는 마운드에서의 움직임을 보고 이번 시즌은역시 선동열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고 호평했다.

이에대해 선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기자들에게 둘러싸여양손을 높이 치켜 올렸다.

〈도쿄.朴淳國특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