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뜰결혼은 시청에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회의실 무료개방"

농촌 소도시까지 과소비 풍조가 만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 회의실을 이용하는알뜰 결혼식이 늘어나고 있다.

문경시가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시청사 예식장은 올들어 15쌍이 이용하는등 시민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4년 5쌍의 예식에 그쳤던 것이 지난해는 31쌍이나 됐으며, 본격 결혼시즌인 올 가을에는 이용시민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시청사 예식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넓은 주차공간에다 고급 드레스 등 예식에필요한 비품을 무료로 사용하고 시청 구내식당 이용료도 저렴해 일반 예식장의3분의 1 비용으로 치를 수 있다는 것.

이곳 시청사 예식은 지역유지급 자녀 결혼식도 많이 치러져 갈수록 알뜰예식에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