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12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강의를 맡아 정부 예산 편성 과정과 지방자치단체의 국비 확보 추진 전략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와 연구개발예산과 등에서 예산 심의·편성 업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이후 경상북도 재정협력관과 대구시 재정전략추진단장을 거쳐 현재 경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별 흐름과 대응 방안,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식,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예산 편성 절차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정책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관련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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