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뤼셀] 빌 클린턴 美대통령은 리비아와 이란의 석유및 가스 개발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을 처벌하기 위한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4일 밝혔다.데이비드 존슨 대변인은 이날 문제의 법안과 관련된 클린턴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대통령은 법안에 서명할 계획 이라고 짧게 답했다.
美하원은 앞서 지난 23일 상원에서 법안내용을 강화해 통과시킨 이란.리비아 제재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 클린턴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프랑스는 이와 관련, 외무부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국내법을 외국에까지 확대적용하려는 모든 노력에 반대한다면서 미측의 움직임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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