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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궁

한국양궁이 28일 밤10시부터 랭킹라운드를 시작으로 금맥캐기에 나선다. 한국의 목표는 남녀 개인 및 단체 4개의 금메달을 석권하는 것. 오교문은 올해 5월 터키 골든애로우 대회에서 3백4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장용호와 김보람 콤비가 가세하면 남자단체전 금메달 역시 우리몫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경욱.윤혜영.김조순이 출전하는 여자부 역시 지난 5월 골든애로우 대회에서 개인전 1~3위를 싹쓸이 한 이후 부쩍 자신감이 늘었다.

▨육 상

28일 오전 가장 화려한 스포츠의 꽃 남자 100m 결승이 벌어진다. 주목해야 할 스프린터는 린퍼드크리스티(영국)와 프랭키 프레데릭스(나미비아), 그리고 데니스 미첼(미국)이다.크리스티는 바르셀로나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고, 프레데릭스는 지난달 세운 9초86의 기록을 금메달로 바로 이어가려고 애쓰고 있다. 미국 예선에서 칼 루이스를 꺾은 미첼 역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정상을 넘보고 있다.

▨탁 구

탁구가 금가뭄 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선수단에 단비를 내려줄수 있을까. 28일 오전 메달빛깔을가늠해볼수 있는 남복식 준준결승과 여복식 준결승이 열린다. 한국은 남자복식에서 김택수-강희찬조 또는 유남규-이철승조가 정상에 오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여자복식 박해정-유지혜조 역시금메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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