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 하이라이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궁

양궁은 3일 새벽 남녀단체전에 걸린 2개의 금메달을 동시에 쏜다. 출전멤버는 장용호(한남투신)김보람(한국중공업) 오교문(인천제철) (이상남자)과 김경욱(현대정공) 김조순(홍성군청) 윤혜영(강남대)(이상 여자).

앞서 열린 개인전의 경우 당일 컨디션에 따라 성적에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어 불안했지만 이번단체전의 금메달은 거의 확신하고 있다. 한국 남녀 6명 모두 세계정상급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어한사람이 실수하더라도 나머지가 충분히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