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斗煥씨에게 사형이, 盧泰愚씨에게 무기징역이 각각 구형됐다.12.12 및 5.18 특별수사본부(본부장 李鍾燦) 金相喜부장검사는 5일 12.12 및 5.18사건과 관련, 반란및 내란수괴등 혐의와 함께 특가법상 뇌물혐의로 구속기소된 全斗煥피고인과 반란 및 내란중요임무 종사등 혐의와 특가법상 뇌물혐의로 구속기소된 盧泰愚피고인에 대해 사형 및 추징금 2천2백23억1천6백66만6천6백66원과 무기징역 및 추징금 2천8백38억9천6백만원을 각각 구형했다.검찰은 또 반란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목적살인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黃永時.鄭鎬溶피고인에게도무기징역을, 내란 및 반란중요임무 종사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兪學聖.車圭憲.崔世昌.許和平.許三守.李鶴捧피고인과 내란중요임무 종사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李熺性.周永福피고인에게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반란중요임무 종사혐의로 구속기소된 張世東피고인에 대해서는 징역 12년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朴俊炳.朴琮圭.申允熙피고인에게는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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