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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洛東江)수질감시역으로 물벼룩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 수질검사소는 이미 연구실험을 마쳤는데 성과가 있어 오는 10월부터 고령교(高靈橋)지점등에 경보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 한다. 물벼룩감시가 기대대로 효과를 거두면 낙동강은 독성물질의 수질오염불안에서 벗어나게된다. ▲큰강의 오염감시를 어떻게 미물에 맡길 수 있느냐고 얼른 믿으려 않겠지만, 물고기나 물벼룩등 수중생물 이용이 독일.네덜란드.벨기에.영국.프랑스등에서 일반화된지는 오래다. 주로 하천이나 호수의 수질감시용으로 쓰고 수돗물원수감시에도 쓰며 폐수처리장에서도 쓴다. 물벼룩이 물에 반응하는 움직임을 체크하는게 기본원리이다. ▲정상상태의 움직임을 상한(上限)과 하한으로정해 자동경보장치에 입력시켜놓고 이범위를 벗어나 움직임이 심해지거나 전연 움직임이 없으면센서에 연결되어 있는 경보가 저절로 울도록 한 것이다. 물벼룩은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심하게반응하거나 아니면 사멸해 버린다. ▲페놀소동이 있은 낙동강은 24시간 불안하다. 그래서 오염후보다는 사전예방이 요구되고 오염즉시 반응하는 물벼룩같은 민감한 수중생물이 필요하다. 낙동강수질검사소는 한강(漢江)수질검밤

煐柰 독일에서 분양받아온 물벼룩을 배양한 것을 재분양받아, 그동안 임병진박사를 중심으로 연구실험해 왔다. 작년5~8월의 여름철과 11~12월 겨울철 실험에서 많은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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