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우로 황하 범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75만명 대피"

[베이징] 지난달부터 시작된 폭우로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황하강물이 하류지역으로 굽이쳐흐르면서 황하유역의 각급 시.군 주민 약 75만명이 대피했다고 중국 관리들이 8일 밝혔다.河南省 황하홍수통제본부의 한 직원은 오늘 오전 8시까지 황하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72만4천8백명이 집에서 나와 높은 지대로 피했다 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하남성 동쪽 끝에 소재한 후아유안코우에서의 황하 수위는 역사상 가장 높은수치를 나타냈으며 낮시간대에는 강물이 하남성 전역의 제방둑을 무너뜨릴 듯 기세를 높였다.하남성의 중부지역에서만도 13만3천㏊르의 농경지가 비로 불어난 강물에 침수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강물은 엄청난 속도로 흐르고 있으며 이는 지난 88년 홍수때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지역에 오랫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대지가 딱딱해져 빗물이 지하로 흡수되지 않아 수위가높아졌다고 이 직원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