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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만 탈출"

[경주] 귀가길에 괴청년 3명에게 납치된 여직원이 10시간만에 탈출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밤 9시30분쯤 경주시 서면 아화3리에서 귀가중이던 이마을 노모양(21.영천시 ㅇ면사무소근무)이 승용차를 타고온 청년 3명에 의해 강제로 납치됐다가 27일 오전 6시30분 경산시 남천면 신방리에서 납치범들이 잠든 사이 극적으로 탈출했다.

노양은 현재 청도매전파출소에 보호중인데 경주경찰서는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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