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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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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비명목 돈 뺏어"

대구지검 강력부 서상희검사는 27일 폭력조직인 내당동파의 행동대원 이호원(26.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851의 4) 김원식씨(26.서울시 강동구 암사4동 478의77)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5월 대구시 서구 내당동 모회관에서 업소 보호비명목으로 매달 1백50만원씩 내라며 사장 정모씨(34)를 위협, 돈을 빼앗고 지난 8월에는 이 업소의 종업원 2명을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다.

또 안동 대명회의 행동대원이었던 김씨는 이씨가 검찰에 긴급구속되자 회관측의 신고로 구속됐다며 회관 전무 김모씨(35)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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