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 4개국 29개 자치단체들은 12일 경주 본회의에서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을 결성한 뒤 환경문제 및 자연재해 공동대응 등 7대 공동과제를채택했다.
이들 참석 자치단체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역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공동과제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 고 밝혔다.
이들은 구체적 내용으로 러시아 중국의 자원에 대한 투자 개발협조 요망, 인적문화적 교류의 확대,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지진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에대한 공동대응, 동북아연구센터 설립 추진, 북한 몽골 연합체 참여, 각종 박람회문화예술제 전시회의 공동개최 등 7대과제를 채택했다.
동북아연합 회원 자치단체들은 이같은 과제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초대의장(이의근 경북도지사) 자치단체인 경북도에 설치하는 사무국을 통해앞으로 긴밀히 연락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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