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친선여자 하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승1무1패로 타이"

한국주니어팀이 한.일친선 여자하키대회에서 일본대표팀과 1승1무1패로 타이를이뤘다.

전날까지 1승1패로 팽팽했던 한국은 12일 성남운동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전반9분 최은실(경희대)이 필드골을 성공시켜 기선을 잡았으나 후반 8분께 가토아케미에게 동점골을 내줘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 나란히 1승1무1패가 됐다.

96애틀랜타올림픽에 막내로 참가했던 우현정(경희대)을 비롯 김성은,이향미(한체대)는 각각 2골씩을 뽑아내 차세대의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3차전 전적

한 국 1-1 일 본

(1승1무1패) (1승1무1패)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