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 (李壽成) 국무총리는 14일 낙동강 수질개선 및 위천 국가 산업 단지조성 문제와 관련, 내달까지 정부측 보고서를 작성한뒤 오는 11월말까지는 결론을 내리겠다 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집무실로 찾아온 김복동(金復東) 자민련수석부총재등 자민련 의원 8명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산업단지 부지내 절대농지 부분과 관련, 지역의원들이 양보할 수있는 상황을 가정, 주민들을 설득하는 문제도 고려해 줄 것 을 요청, 공단 부지 축소가사실상의 정부 방침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한강과 낙동강간 통수로를 건설하는 문제도검토중 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 소신임을 전제, 수개월전 경남북 대학총장회의에 참석, 낙동강 수질 개선과 위천 단지 조성은 병행추진돼야 함을 밝힌 적이 있다 고 말했다.
이총리는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대구와 부산.경남간에 서로 이해할 수있는부분이 있을 것 이라며 정부는 양쪽 지역이 충분히 이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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