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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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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3백주년 맞이 기념 감사미사와 축하연행사"샤르트르 성바오로 수녀회가 올해로 창설 3백주년을 맞아 오는 16일과 20일 창설기념 감사미사와 축하연행사를 갖는다.

샤르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관구장 이순금수녀)는 15일 3백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역사사진 및 자료전시장을 개장한다.

또 16일 대구대교구 이문희대주교 집전으로 감사미사를 갖고 노비시아 역사연극을 공연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서울대교구 김수환추기경이 참석, 미

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대구관구는 또 다음달 6일 젊은이들을 위한 미사와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11

월25일 김데레사수녀의 파이프오르간연주회도 열 예정이다.

샤르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는 1696년 루이쇼베 프랑스신부가 르베빌이란 마을에서 사목활동을 하다 수녀 4명을 통해 수도생활 공동체를 만든 것이 효시가 돼창설됐다.

한국 최초 수도회인 샤르트르 성바오로 수녀원은 1888년 4명의 프랑스.중국수녀에 의해 서울에 설립됐으며 대구에는 1915년 1대교구장인 안세화주교의 요청으로 샤르트르모원에 요청, 대구시중구남산동 현자리에 설립됐다.

수녀회 대구관구는 보록신부가 운영해온 대구고아원(백합보육원 모체)을 인계받아 첫 복지활동을 폈으며 현재 탁아시설인 대구 백합어린이집, 군위 안나의 집, 바오로 청소년의 집등을 운영하고있다.

전국 70여 수녀회중 가장 오랜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고있는 샤르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는 세계 19개국지역에 26개 관구를 갖고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서울관구와 대구관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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