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시험선 구간공사가 교량의 상판에 대한 설계변경으로 공기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건설교통부와 고속철도공단은 17일 경부고속철도 천안~대전간(연장 67㎞) 시험선 구간에 설치되고 있는 교량 상판 6백여개의 설계도에 대한 전면적인 검증작업을 지난 7월부터 프랑스 국영철도자회사인 소프르레일에 맡겨 진행하고 있으며 검증대상 교량에 대한 시공을 중단시켜 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달말 현재 공정의 69%%가 진행중인 시험선구간의 공기가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연될것으로 예상되며 공사비 추가부담도 불가피하게 됐다.
윤주수(尹柱秀) 고속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시험선 구간에 설치되는 23가지 형태의 교량상판 가운데 현재 많이 설치되는 4가지 형태에 대해서는 설계검증이 끝났고 4가지는 검증이 진행중이며 나머지 15가지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검증작업을 마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윤부이사장은 설계도에 대한 검증결과 상판을 뜯어내야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검증중인 4가지 형태의 교량과 검증을 앞두고 있는 15가지 교량에 대해서는 지난 7월부터 상판설치공사를 중단시켜 놓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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