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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대접소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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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뿌린 20代 구속"

대구 달서경찰서는 18일 레스토랑에 들어가 대접이 소홀하다는 이유로 신나를 바닥에 뿌린 뒤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차창연씨(25.대구시 달서구 성당1동)를 긴급구속했다.

차씨는 17일 밤 9시 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청하레스토랑에서 술에 취해 주인 서모씨(49.여)가잘 대해주지 않는다며 신나 20ℓ를 주방 등에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며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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