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17일 오후 3시30분께 경남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도산파출소(소장 황정두경사)에 김영철씨(37.거제시 능포동 633의166)가 들어와 혼자 근무중이던 서점곤경장(39)의 38구경 권총을 빼앗아 공포탄 2발과 실탄 2발을 쏘아 서경장을 숨지게 했다.
김씨는 인근 순찰근무중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 박재민(32)순경에게도 실탄 한 발을 발사하는등행패를 부리다 무전연락을 받고 달려온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파출소에서 5백m가량 떨어진 염모씨(59)집에 들어가 목욕을 하다 염씨의 신고로 파출소에 연행됐으나 정신이상자로 보여 훈방된뒤 다시 파출소에 찾아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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