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지난 6월 이후 계속 감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용장 내도액도 전월에 비해 5%%이상 감소해 불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구미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역내 3백60개 가동업체들의 7월중 가동률은 전자제조업이86.4%%, 섬유제조업이 86.5%%, 기타제조업이 87.1%%등 평균 86.5%%로 전월에 비해0.8%%포인트가 감소했다.특히 구미공단 전체 수출물량의 80%%이상을 점하고 있는 전자제조업의 경우는 가동률이 전월에비해 무려 1.4%%포인트나 감소됐다.
신용장 내도액도 전자부문에선 전월에 비해 7.5%%나 줄어든 8억5천6백만달러에 그치고 있다.이에따라 대부분의 업체들은 신규사원 채용중단은 물론 자연감소 인력마저충원치 않아 공단내 근로자도 전월에 비해 3백9명이나 줄어드는 현상을 나타냈다.
또 수출경기 부진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원.부자재 수입물량이격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세관에 따르면 수출업체들의 원.부자재 수입실적도 8월중에는 4억2천3백90만달러에 그쳐 지난해 동기대비 12%%나 감소되는 현상을 나타내는등 매월 수입물량이 감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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