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조경과 해안, 한국통신이 제9회 매일신문사장기 야구대회 부별 우승을 확정지었다.
세진조경은 22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1부리그경기에서 매그파이즈를 12대2로 누르고 12승째를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고 2부리그 해안과 3부리그 한국통신은 이날 경기가 없었으나 2위 팀들과 게임차가 벌어져 1위를 확정지었다.
사회인야구 순위
▲1부리그
1위-세진조경(12승2패)
2위-레드엔츠(10승4패)
3위-오리온즈(8승1무4패)
▲2부리그
1위-해안(10승3패)
2위-해동(10승3패)
3위-영광불스(9승1무3패)
드레곤즈(9승1무3패)
▲3부리그
1위-한국통신(10승1무)
2위-영대천마(8승1무2패)
3위-삼성생명(8승3패)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