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층아파트 이삿짐 운반 곤돌라 '위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부하 방지 [안전장치]없어"

고층 아파트의 화물 운반용으로 설치되어 있는 곤돌라의 상당수가 추락 사고등 안전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과부하 방지용 안전장치 없이 운행되고 있어 이사철사고위험을 안고 있다.현재 아파트용 곤돌라는 3백㎏, 4백50㎏ 두종류가 있으며 중량을 넘는 화물을 실을 경우 발생할수 있는 케이블의 끊김이나 엔진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제어 장치를 반드시 갖추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아파트 관리를 맡고 있는 주택관리협회대구지부에 따르면 주택회사들이 별다른 규제가없는 점을 악용, 안전장치 없는 값싼 곤돌라를 마구잡이로 설치하고 있다 는 것.또 지역내 아파트의 경우 전체 곤돌라중 80%% 이상이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 라며 그러나 일부주민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곤돌라에 가격이 20만원 정도인안전장치를 달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고 밝혔다.

실제로 수성구 시지지역내 누리타운과 하나타운을 비롯 칠곡지역에 입주한 아파트 주민들은 시공사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주택공사등을 상대로 안전장치를 설치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시공사에서 이를 묵살하고 있다.

또 산업시설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노동청과 아파트 준공검사와 안전진단을 맡고 있는 관할구청에서도 관련 법규를 들어 서로 책임을 떠넘긴채 주택회사에 대해 아무런 규제조치를 취하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주택관리사협회 관계자는 곤돌라는 승강기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며 관계 기관에서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 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