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국회의장 섹스소설 파문
◆핀란드가 유럽 최초의 여성투표권을 인정, 성(性)평등사에 신기원을 연지 근 1세기만에 이 나라의여성국회의장이 자신의 성생활을 노골적으로 묘사한 책을 발표해 센세이션.
교사출신으로 교육장관을 거쳐 국회의장직까지 올라 마르티 아티사리 대통령 다음으로 핀란드 정계 제2의 지도자로 부상한 리타 우오수카이넨 여사(54)의 소설 이글거리는 불길 은 정계는 물론일반 국민들 사이에 큰 파문.
이 책을 사려고 수많은 독자들이 서점앞에 장사진을 치는가 하면 동료 정치인들은 이 책이 의장의 지위와 국가정치체제의 권위를 돌이킬 수 없이 훼손시키고 있다고 일제히 포문.그러나 일반독자들은 리타의 솔직함에 열광하고 있다고.(헬싱키)
石器시대 소녀 유골 발굴
◆약 6천5백년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 석기시대 소녀의 유골을 고고학자들이 오스트리아의린츠에서 발굴했다고 오스트리아 국영 라디오가 최근 보도.
사망시 12~13세로 보이는 이 소녀의 사망 추정 시기가 사실로 입증된다면 이 유골은 등반객들이지난 91년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접경 부근에서 발견, 유명해진 얼음 남자 보다 1천5백년이나더 오래된 것이 된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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