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심장은 혈액의 순환이 크게약화된 상태여서 심장측관 수술이 위험할 뿐만 아니라 무의미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주간지 이토기 가 1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심장병 계통의 최고 권위자와 의료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옐친 대통령의 주치의들이 6~10주동안 예비기간을 갖도록 했지만 옐친 대통령의 심장이 수술을 받는데 적합한 상태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토기지는 옐친 대통령의 심장근육과 좌심실이 국소빈혈 심근증으로 손상을 입어 혈액을 공급할능력이 약해졌다고 말했다.
의료 소식통들은 의료진들이 지난 8월 중순 검진당시 옐친의 좌심실이 23%%의 혈액밖에 공급하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자신들은 좌심실 혈액 공급량이 위험 최저수치인 40%%에 못미치면 통상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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