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옐친 심장병수술 무의미할 수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 주간지 보도"

[모스크바]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심장은 혈액의 순환이 크게약화된 상태여서 심장측관 수술이 위험할 뿐만 아니라 무의미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주간지 이토기 가 1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심장병 계통의 최고 권위자와 의료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옐친 대통령의 주치의들이 6~10주동안 예비기간을 갖도록 했지만 옐친 대통령의 심장이 수술을 받는데 적합한 상태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토기지는 옐친 대통령의 심장근육과 좌심실이 국소빈혈 심근증으로 손상을 입어 혈액을 공급할능력이 약해졌다고 말했다.

의료 소식통들은 의료진들이 지난 8월 중순 검진당시 옐친의 좌심실이 23%%의 혈액밖에 공급하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자신들은 좌심실 혈액 공급량이 위험 최저수치인 40%%에 못미치면 통상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