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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 [獨島]등 망발 총선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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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등 규탄성명 잇따라"

일본 자민당이 독도 영유권 주장과 야스쿠니(靖國) 신사 공식참배를 총선공약에 포함시키기로결정한 데 대한 시민.종교단체의 규탄성명 발표가 1일잇따랐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유족회(회장 김삼일)는 이날 성명을 발표,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의 이번 결정은 우리 민족과 정부를 멸시하는 처사로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없다 면서 일본이 우리 민족을 모독하는 망언을 일삼고 독도 침략야욕을 버리지 않을 경우 생존권 수호차원에서 일본의 비인도적인 야욕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을 벌여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도 성명에서 독도가 우리땅임은 국제법상으로나 역사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사실임에도 불구, 일본이 이 문제를 쟁점화하는 것은 일본의 보수우경화를 틈탄 자민당의 정치입지 강화를 위한 것 이라며 과거의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행위에 대한사죄없이 정치.군사대국화를 꿈꾸는 일본의 가증스런 행태는 아시아의 긴장과 갈등만을 유발할뿐 이라고 지적했다.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 스님)도 성명을 통해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로 표기하고 있는것은 독도침략을 꾀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면서 우리 정부는 일본이 자행한 35년간의 침략과만행을 상기하고 일본의 이같은 시도에 강력히 대응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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