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은 지난 4월 발견된 감은사 동탑 부처님 진신사리의 재봉안식을 4일오전 11시 경주에 있는 감은사에서 거행했다.
이번 재봉안된 사리 54과는 지난 4월 25일 감은사 동3층 석탑을 수리.해체하던중 사리함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7월11일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이운받아 그동안 서울 조계사(7월 11일~8월 6일)와 경주 불국사(9월 10일-10월 3일)에서 친견법회를 가져왔다.
이날 진신사리 재봉안식은 설조(卨兆) 불국사 주지, 이원식(李源植) 경주시장,전유태(田有泰) 문화재관리국 과장 등 관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안의식-발원문 낭독-정근-반야심경 봉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