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귀가길의 여중생들을 납치, 성폭행한 이병남(27.해남군황산면 옥동리), 이연길(25.황산면 남이리), 김태원씨(22.황산면 옥동리) 3명을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8시 20분께 해남군 산이면 초송리 인근도로에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해남 모중학교 3학년 박모(16), 1학년 박모양(15)을 자신들이 몰고가던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 황산면 남이리 인근 외진 곳으로 끌고 가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